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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케팅리뷰57

흥미를 돋굴 수 있는 콘텐츠! - 멜론 플레이리스트 멜론에서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아주 오래전 마케팅) 특히 내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모두 들어가있던 그 콘텐츠 (여름, 빛, 캘리포니아!) 궁금해지고 얼른 열어보고 싶었던 선물같은 콘텐츠. 난 멜론 유저가 아니었는데, 옮기고 싶을 정도. 이런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어야겠다. (TMI 지니에서는 아티스트, 스트릿 브랜드 들과 협업한 플레이리스트를 주기적으로 공개하는데, 일단 그 콘텐츠를 전달하는 과정이 재미가 없다... 적어도 랜딩페이지에서 조금 더 재미있게 다가가거나 아니면 틱톡 형식으로 각 콘텐츠들(정말 알찬 콘텐츠들)을 쉽게 접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UI를 바꿔준다면 지니 유저로서 너무 만족스러울 듯,) 랜딩페이지 구성이 아주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다. 톡 공유하기는 필수다... 2020. 5. 23.
디올 뷰티의 카카오 메세지 - 안 열어 볼 수 있겠어? 디올 뷰티의 뮤즈 선미가 썸네일로 딱! 그리고 선물 같은 영상이 딱! 오픈하지 않을 수 없는 콘텐츠. 그냥 신제품 출시했어요~ 한 번 보시던가~ 이런 마케팅은 정말 설레지 않는다. 뭔가 재밌을 것 같고,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줘야 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팝업스토어나 초청행사 등으로 그런 즐거움을 줄 수 있겠지만 온라인은 너무 한정적이다. 그래서 영상이나 게임 등으로 마케팅을 전개해야 할텐데 아무튼 흥미를 돋굴 콘텐츠는 너무 어렵다. 뷰티 브랜드의 타겟들은 (대표적으로 나는) 예쁜 영상, 예쁜 색감, 예쁜 연예인과 새로운 트렌드를 구경하는 일이 즐겁지만, 그 외 브랜드들이 브랜드 콘텐츠를 풀어가려면 조금 더 소비자 타겟에게 흥미를 제공해줄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해야하겠다. 레시피 영상, ASMR 영상, 사회 .. 2020. 5. 23.
감각적인 홈페이지 - 자라 외 감각적인 브랜드의 온라인 브랜딩 사이즈의 한계가 있어서 표현하기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한다 명품 브랜드들도 심플한 상품 컷 + 상품 설명 + 브랜드 설명 으로 구성되는게 전부였는데 이제 각 제품마다 쇼핑몰 답게 모델컷을 이용해서 더욱 감각적이고 "쇼핑할 맛" 나게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게 됐는데 '자라' 브랜드가 으뜸이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환기가 되는 느낌. 눈이 즐거운 느낌. 이런 브랜딩을 진행해야한다. 쇼핑할 맛이 있어야지. 2020. 5. 23.
지오다노.뮤즈다운뮤즈.전지현. 불필요하게 소비되지 말고. 2020. 3. 29.
인테리어,리빙 카카오 da 배너 인테리어 . 우리집. 분위기. 할인율. 자취. 필수템. (관심 유도) 품질. 가격. (신뢰 확보) ㅡ '더 낮아진' 메세지가 아쉬움. 할인 명시 필요. 2020. 3. 29.
권위있는 수상 이력을 활용한 마케팅 신뢰도 있음. 관심 유발 가능.(내 경험) 2020. 3. 29.
딱 00시간만. 00% 할인. 드롱기 후킹. 2020. 3. 29.
오늘의집 달코나 커피 기획전 달고나 커피 이슈로 제품을 구성 2020. 3. 29.
마케팅 구인 스펙 퍼포먼스 마케팅(트래킹.개선) 경험 프로젝트 관리 타겟ㅡ전략 경험 소통 2020. 3. 29.
카카오 메세지 후킹 이미지. 이벤트 후킹 ㅡ> 신나게 고르게 만듦 (투표) ㅡ> 가입 유도신나게 고르게 만듦 (투표) ㅡ> 가입 유도 2020. 3. 29.
브랜드 서칭 가전제품 고관여 제품. 검색 많이 함. 비교 많이 함. 다른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펙비교. 리뷰 비교. 사용성. 에이에스. ㅡ 카메라 이어폰 스피커 디자인과 기술. 평판이 들어간 제품. 라이노? 카메라. 필카. 아이폰. 대체재는 저렴이버전 가전제품. 디자인 위주. 기능은 거기서 거기. 디피 상품. 디피할 공간차지하는 제품. 다른 고가 제품 사면서 밀림. 아기 생기면 안사기도 함. 안쓰기도 함. 더 좋은 스펙의 제품. 신제품. 토스터기는 오븐.. 블렌더는 도깨비방망이. 영양소 보존해주는 착즙기. 커피머신은 카누. 캡슐커피. 전기포트는 정수기. 없으면 더 빠르게 끓이는것. 가격대는 비싼편. 대신 제공해주는 베네핏이 더 높음. 스메그 자부심. 선물 자부심. 센스. 유저들 공유. 인테리어컷 공유. 사회적.. 2020. 3. 18.
제품 속성 파악하기 고관여 대체재 ㅡ 저가 상품. 인테리어 조명. 인테리어 쇼파. 일반 기능성 냉장고. 저가 상품 여러개 가전제품 고관여 제품. 검색 많이 함. 비교 많이 함. 다른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펙비교. 리뷰 비교. 사용성. 에이에스. 대체재는 저렴이버전 가전제품. 디자인 위주. 기능은 거기서 거기. 디피 상품. 디피할 공간차지하는 제품. 다른 고가 제품 사면서 밀림. 아기 생기면 안사기도 함. 안쓰기도 함. 더 좋은 스펙의 제품. 신제품. 토스터기는 오븐. 블렌더는 도깨비방망이. 영양소 보존해주는 착즙기. 커피머신은 카누. 캡슐커피. 전기포트는 정수기. 없으면 더 빠르게 끓이는것. 가격대는 비싼편. 대신 제공해주는 베네핏이 더 높음. 스메그 자부심. 선물 자부심. 센스. 유저들 공유. 인테리어컷 공유. 사.. 2020. 3. 18.
아모레 퍼시픽 마케팅 분석 제품을 기획한다. 출시한다. 브랜드를 기획한다. 관리한다. 고객들을 살핀다. : 라인업별로 다름, 2030, 3040, 4050 계획을 짠다. : 각 분기 : 타겟, 매체, 방식, 집중 매체, 각 비용, 견적, 브랜드 소스, 카피 선정 (SNS : 인스타 유튜브 페북 - 이벤트, 매력이미지 with카피, 모델, 영상 콘텐츠, 사용 콘텐츠-트렌드, 뷰티톡, 메이크업, 브랜드 영상) 그 외 후기 콘텐츠, 검색 결과 관리, 옥외광고, 방송협찬 그 때 잘 팔리는 걸 더 잘 팔리게 한다. : 헤라) 1분기 : 봄, 선물, 피크닉, 여름, 바다, 여행, 소개팅, 유행, 색상, 행사, 환절기, 페스티벌, TOP5, 시상식 -> 타겟별로 시즌이슈 상이 잘 팔리지 않아온 걸 잘 팔리게 한다. : 파급력 낮은 인플루언서 .. 2020. 3. 18.
카카오 광고 배너로 좋은 후킹 카피 배너, 랜딩페이지 낮은 연관성으로 이탈 (나) 요즘 가장 주목하는 광고 소재. 카카오 채팅 배너! 유명브랜드부터 소규모 온라인샵의 광고들이 보인다. 그 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오늘의 집 광고가 떴는데 오늘의 집인거 다 떠나서 일단, 30만원으로??? 가능한 인테리어??? 하면서 후킹되어서 들어갔다 자취방을 가진 2030 이라면 누군들 궁금해질 기획전! 두둥. 정말 궁금해했던 30만원으로 맞춰서 완성하는 인테리어는 없다.. 싼 가격의 침대들이 한참동안 나와서 이탈. 이탈 이유 : 거의 무의식으로 후킹되서 들어갔으나 관심이 적은 제품만 나오고 한참을 봐도 침대만 나오고.. 배너 클릭 타겟 관심사와 달랐다. 솔루션 : 다른 제품 군이라도 나왔으면 더 아래로 내렸을텐데. 기획전 첫 랜딩 페이지에 주요 상품군 카테고리나 연결이동 배너나 30만원으로 맞추는 인테.. 2020. 2. 18.
베트남 화보 베트남에서 화보를 진행하게 되었다. 물론 싸니까. 장점1. 모델/작가/장소 섭외 비용이 저렴하다. 단점1. 모델 : 괜찮은 모델은 역시나 비싸다. 표정이 한계가 있음. 촌스러운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아우라나 표정이 다르다. (안좋은 쪽으로)2. 작가 : 괜찮은 작가는 역시나 비싸다. 사진 구도에 한계가 있음. 모델의 자연스러움, 프로페셔널한 부분을 끌어내기 어렵다.3. 스타일리스트 : 최악...... 모든 면에서 뒤처진다. 한국의 일반인이 더 낫다.4. 소통부재 : 잠수 타기 일쑤.....5. 신뢰부재 : 컨셉 무시 하고 작업.... 보완1. 촬영 디렉터 고용 : 이 부분을 하고 싶었으나 괜찮은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의 비용이 좀 비쌌다. 그래서 패스하게 되었는데, 사실 국내 촬영.. 2018. 9. 6.
매장집기 오프라인 매장 집기는 브랜딩할 유일한 방법 나의 거래처를 통해서 브랜딩하면서 거래처에게도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음 충무로4가 인쇄거리 들렀다가 아크릴 가공사 있길래 들어가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도 얻고 하려고 했으나 나같이 무작정 오는 사람들 꽤 되겠지 반가운 반응은 아니었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는 역시 먼저 들고 그 다음에 들러야 반갑지 아니면 음료수라도 하나 들고 들어가든가? 그래도 상대해주기엔 다들 너무 바빠보이셨다.... 뭔가 맨땅에서 솟는 아이디어는 온라인에서 찾고 전개는 업체에서 하는 것이 맞는듯하다. 아이디어는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지 아무렴 ㅠㅠ 들어갔다가 얻은 건 단지... 리플릿 꽂이 단가... 뭐든 비싸다. 정말 아주 많이 대량으로 하면 좀 달라지려나? 1천개 정도? 그게 기성품으로 나올 때.. 2018. 9. 5.
카탈로그 1. 디자인 레퍼런스 참고 ㅡ 핀터레스트 배열 2. 디자인 레퍼런스 참고 제품 선정 3. 디자인 영업자료로 적절한지 영업부 미팅 4. 디자인 레퍼런스 검색 ㅡ 네이버 재질 제본 ㅡ 을지로4가 2018.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