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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브랜드의 온라인 브랜딩
사이즈의 한계가 있어서 표현하기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한다
명품 브랜드들도 심플한 상품 컷 + 상품 설명 + 브랜드 설명 으로 구성되는게 전부였는데
이제 각 제품마다 쇼핑몰 답게 모델컷을 이용해서 더욱 감각적이고
"쇼핑할 맛" 나게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게 됐는데 '자라' 브랜드가 으뜸이었다.
모바일 홈페이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환기가 되는 느낌. 눈이 즐거운 느낌.
이런 브랜딩을 진행해야한다.
쇼핑할 맛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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